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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상담 전 많이 물어보시는 내용
인수합병 방식은 어떻게 정하고 무엇을 비교해야 하나요?
인수합병은 주식양수도, 영업양수도, 합병 등 거래 구조에 따라 이전되는 권리와 책임, 필요한 절차가 달라집니다. 주식양수도는 회사 지배권을 넘기는 방식이고, 영업양수도는 특정 사업과 자산을 선별해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거래 목적과 이전 범위를 먼저 정한 뒤 세금, 인허가, 채무 승계 가능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검토할 때는 대상 사업의 핵심 계약과 인허가가 양도 가능한지, 근로관계와 부채가 어떤 범위로 따라오는지, 주주나 채권자 동의가 필요한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거래 대상, 선행조건, 가격 조정, 진술·보증, 손해배상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 정관, 주주명부, 주요 계약, 인허가 자료를 준비하고 관계 기관 절차도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인수합병 계약에서 거래대금 조정 방식은 어떻게 정하나요?
인수합병 거래대금은 계약 체결 시 정한 고정 금액으로 확정하거나, 종결 시점의 현금·부채·운전자본 등 재무 상태에 따라 조정하는 방식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어느 방식을 택할지는 사업 변동성, 재무자료의 신뢰도, 종결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결정해야 하며, 조정 기준과 산정 시점을 계약서에 명확히 적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정 항목의 정의가 모호하면 당사자 간 계산 차이로 분쟁이 생길 수 있으므로 회계기준, 포함·제외 항목, 예상 기준액, 이의 제기 기간과 검토 절차를 함께 정해야 합니다. 잠정 재무자료와 확정 자료의 차이를 어떻게 처리할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 전후 재무제표, 산정 근거, 회계 담당자의 의견을 보관하고, 세금과 지급보류 또는 예치금 조건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업이 상표나 로고를 사용할 때 법적으로 확인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기업이 상표, 서비스표, 로고를 새로 만들거나 사용하려면 먼저 같은 업종에서 유사한 표장이 등록·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여부만이 아니라 지정상품·서비스의 범위, 실제 사용 형태, 사용 지역과 기간까지 함께 살펴야 하며, 외주 업체가 만든 디자인이라도 권리 귀속과 이용 범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 전 권리관계 확인이 분쟁 예방의 출발점입니다.
검토할 때에는 상표 검색 결과, 출원 또는 등록 현황, 디자인·저작권 관련 계약, 로고 제작 과정의 자료를 정리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표장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상품군에 확대 사용할 때에는 기존 권리와 충돌하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유사성 판단은 표장과 상품·서비스의 구체적인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고장이나 이의 제기 등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용 경위와 자료를 바탕으로 대응 방향을 신중히 정해야 합니다.
기업이 행정기관의 자료 제출 요구를 받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행정기관의 자료 제출 요구를 받으면 요구서의 발신 기관, 근거와 목적, 제출 대상, 기한, 제출 방식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요청된 자료를 모두 임의로 보내기보다 요구 범위와 관련성을 구분하고, 개인정보나 영업비밀이 포함되어 있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요구 범위와 제출 기한 확인을 먼저 해야 불필요한 자료 제출이나 기한 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업은 담당 부서를 정해 원본 보존과 사본 제출을 구분하고, 어떤 자료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제출했는지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료가 없거나 보존 기간이 지난 경우에는 임의로 보완하거나 내용을 추정하지 말고 그 사정을 설명해야 합니다. 조사 성격, 요구 문구, 자료의 민감도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출 전 내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제출 범위와 일정에 관한 의견을 정리해 전달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개인정보를 처리할 때 상시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기업은 고객·직원·거래처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하는 목적, 보유 기간, 접근 권한을 업무별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위탁업체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처리 범위와 보안 의무, 사고 발생 시 통지 절차가 계약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개인정보 처리 흐름의 정기 점검이 기본적인 관리 기준입니다.
실제 점검에서는 동의서와 안내문이 현재 업무와 일치하는지, 불필요한 정보가 계속 보관되는지, 퇴직자나 담당자 변경 후 권한이 회수되는지를 확인합니다. 자료로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수집 양식, 위탁계약, 접근권한 목록과 내부 교육 기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했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는 경우에는 사실관계와 적용 규정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거래처의 부도나 분쟁 위험에 대비해 기업이 평소 관리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거래처 위험을 관리하려면 단순히 미수금이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거래 조건과 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신용 변화, 납품·검수 내역, 세금계산서, 대금 지급 일정, 독촉 및 협의 과정이 정리되어 있으면 향후 사실관계와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거래별 증빙의 일관된 보관이 핵심입니다.
거래처별 한도나 선급금 기준을 정하고, 지급 지연이 반복되면 추가 공급이나 담보 요구 여부를 내부적으로 판단할 절차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 대화만 남기기보다 중요한 합의는 이메일이나 서면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도 징후, 채권 회수 문제 또는 거래 중단을 검토하는 단계에서는 계약 내용과 실제 이행 자료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기업 인수 협상 전에 비밀유지계약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인수 협상 과정에서는 재무자료, 고객정보, 기술자료 등 민감한 정보가 제공되므로 비밀유지계약의 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정보가 비밀인지, 제공 목적 외 이용이 금지되는지, 임직원과 외부 자문인에게 재공개할 수 있는지, 협상이 중단되면 자료를 반환하거나 폐기해야 하는지가 주요 내용입니다. 비밀정보의 범위와 사용 목적을 분명히 정해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비밀정보에서 제외되는 공개 정보나 이미 보유한 정보의 기준, 법령이나 기관 요구에 따른 공개 절차, 위반 시 책임과 기간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조항인지 여부와 별개로, 받은 자료를 내부적으로 누가 열람했는지 기록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협상 상대와 자료 종류를 정리해 문안과 실제 운영이 맞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투자 유치 전 회사의 지분 구조는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요?
투자 유치 전에는 현재 주주, 보유 주식 수, 종류주식 여부, 전환권이나 우선권의 존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분 구조를 정리해야 합니다. 과거 투자나 주식 양도 과정에서 체결한 약정, 스톡옵션, 전환사채와 같은 권리가 있다면 향후 투자 비율과 의결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 권리와 약정의 누락 여부가 중요한 확인 대상입니다.
주주명부와 법인등기 자료만으로 모든 권리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투자계약, 주주 간 약정, 이사회·주주총회 의사록, 주식 발행 및 양도 증빙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명의와 실제 약정이 다르거나 서류가 누락된 경우에는 먼저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필요한 정정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투자 조건을 협의하기 전에 희석 가능성과 동의가 필요한 권리자를 파악해 두면 협상 과정의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나 임원의 권한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대표이사와 임원은 회사 업무를 폭넓게 처리할 수 있지만, 정관과 이사회·주주총회 결의가 필요한 사항까지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대규모 차입, 담보 제공, 계열회사 거래, 주요 자산 처분처럼 회사에 큰 영향을 주는 행위는 권한과 승인 절차의 구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정관, 이사회 규정, 전결규정, 위임장과 실제 결재 관행이 서로 맞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한이 불명확하면 거래 상대방과의 분쟁이나 내부 책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의사록, 결재 문서, 위임 현황을 정리하고 직책별 권한표를 마련하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직원 퇴직이나 인사 분쟁에 대비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퇴직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해고 사유와 절차, 임금·퇴직급여 정산, 휴가와 근로시간 기록 등이 함께 검토됩니다. 회사가 생각하는 사유만으로 조치하기보다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에 근거가 있는지, 사전에 안내와 소명 기회가 있었는지 등 조치 과정의 객관적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징계나 퇴직 권고를 진행할 때에는 관련 사실을 날짜와 자료별로 정리하고, 당사자에게 전달한 통지와 면담 내용을 보관해야 합니다. 직무와 근무 형태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률적인 서식을 사용하기보다 취업규칙, 급여대장, 출퇴근 자료를 함께 확인해 절차와 문구를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수합병 후 기존 계약과 거래관계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회사의 주식이나 사업이 바뀐 뒤에도 기존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는지는 거래 구조와 계약 문구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에 지배권 변경, 양도 제한, 사전 동의, 해지 사유가 정해져 있다면 상대방의 통지나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상 변경·해지 조건을 거래 종결 전에 분류해 두어야 합니다.
주요 공급·판매계약, 임대차, 금융약정, 라이선스와 공동사업 계약을 목록화하고, 상대방 동의가 필요한지와 통지 기한을 확인하는 방식이 실무적입니다. 단순한 주식 인수와 사업 양수도는 계약 승계 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동의 없이 진행할 경우 계약상 책임이나 거래 중단 위험이 생길 수 있어 계약별 대응 일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인수합병 거래의 종결일에는 어떤 절차를 확인하나요?
인수합병의 종결은 계약서에 서명하는 날과 실제로 대금, 주식, 경영권 또는 자산이 이전되는 날이 다를 수 있습니다. 종결 전 선행조건이 충족되었는지, 필요한 기관 신고와 주주·이사회 절차가 끝났는지, 대금 지급과 서류 교부가 동시에 이뤄지는지 종결 조건과 증빙의 일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종결 당일에는 주식양도서류, 주주명부나 등기 관련 자료, 사임·선임 서류, 대금 지급 확인서, 인감과 계좌 정보를 거래 구조에 맞게 준비합니다. 일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거나 특정 승인이 늦어진 경우에는 종결 연기, 조건부 이행, 보류금 설정 등 대안을 검토할 수 있으므로 체크리스트와 담당자를 미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이 계약서를 체결하기 전에 법률 검토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계약서 검토는 거래 조건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사가 부담할 의무와 예상하지 못한 위험을 미리 살피는 절차입니다. 대금 지급, 계약 기간과 해지, 손해배상, 비밀유지, 지식재산권 귀속처럼 분쟁이 발생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 불리한 책임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의 성격과 거래 상대방에 따라 필요한 검토 내용은 달라집니다. 표준 양식을 사용했더라도 실제 협의 과정에서 별도 조건이 추가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해외 거래라면 준거법과 분쟁 해결 방식도 살펴야 합니다. 검토를 요청할 때에는 계약서 원문뿐 아니라 협의 자료, 거래 목적, 원하는 조건과 이미 합의한 내용을 함께 준비하면 현실적인 수정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업 내부 규정은 언제 정비하고 어떤 내용을 우선 확인해야 하나요?
회사 규모가 커지거나 업무 방식이 달라질 때에는 내부 규정을 현재 운영과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사·복무, 결재와 비용 집행, 정보보안, 이해충돌, 거래 승인 절차처럼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영역을 우선 점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업무와 규정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야 규정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분쟁 예방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규정이 서로 충돌하거나 법령상 보호되는 권리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적용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관련 법령과 기존 계약, 취업규칙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규정 제정 또는 개정 전에는 실제 담당자의 업무 흐름을 확인하고, 시행일과 적용 대상, 구성원에 대한 안내 방법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경 이력과 동의·공지 자료도 보관하면 추후 사실관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회사를 인수하기 전에 법률실사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법률실사는 인수 대상 회사의 권리와 의무, 잠재적 분쟁 및 규제 위험을 거래 전에 파악하는 절차입니다. 정관과 주주관계, 주요 계약, 소송과 분쟁, 인허가, 고용관계, 지식재산권, 부동산과 담보 설정 등을 자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수 후에도 남는 우발채무가 있는지 살피는 것이 거래 구조와 가격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사의 범위는 업종, 거래 방식, 대상 회사의 규모와 제공 자료에 따라 달라지며, 자료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된 사항은 인수 중단 여부뿐 아니라 진술·보증, 손해배상, 선행조건, 대금 조정 등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료요청 목록을 미리 정하고, 계약서와 장부뿐 아니라 실제 운영 방식 및 관계사 거래 내용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투자계약을 체결할 때 투자자가 특히 확인해야 할 조항은 무엇인가요?
투자계약은 투자금과 지분율만 정하는 문서가 아니라, 회사 운영과 투자금 회수에 관한 권리·의무를 정하는 약정입니다. 신주 또는 구주 여부, 투자금 납입과 사용 목적, 의결권, 이사회 참여, 정보 제공,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동의권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 후 의사결정 권한의 범위가 불명확하면 운영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매수권, 동반매도권, 주식 처분 제한, 희석 방지, 투자금 회수와 관련된 조건도 거래 구조에 따라 검토 대상이 됩니다. 다만 조항의 효력과 실제 부담은 회사의 정관, 기존 주주 간 계약, 투자자 구성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명 전에는 계약서와 정관, cap table, 기존 투자계약을 함께 대조하고, 구두로 합의한 내용이 있다면 문서에 반영할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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