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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상담 전 많이 물어보시는 내용
투자계약에서 후속 투자자의 참여와 기존 투자자의 우선권은 어떻게 검토하나요?
후속 투자와 관련된 조항은 기존 투자자가 다음 투자 라운드에 참여할 수 있는지, 참여 비율이나 행사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정하는 내용입니다. 권리가 지나치게 넓으면 신규 투자 유치가 늦어질 수 있고, 반대로 조건이 불명확하면 투자자 사이의 분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참여권의 범위와 행사 절차를 계약서에 구체화해야 합니다.
누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 통지 방법과 회신 기한, 배정받을 수 있는 주식의 산정 기준, 일부만 참여할 때의 처리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후속 투자의 종류와 가격 조건이 달라질 때 적용 기준도 정하고, 권리의 양도나 소멸 사유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회사의 자금 조달 일정과 기존 주주의 권리 관계를 반영해 투자계약, 정관, 주주 간 약정의 내용이 서로 맞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수합병에서 거래 대상 자산과 부채의 범위는 어떻게 확정하나요?
인수합병의 대상이 사업이나 특정 자산이라면 무엇을 넘기고 무엇을 제외할지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자산 목록만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부채, 계약상 의무, 보증, 소송, 세금, 직원과 영업에 필요한 권리까지 연결해 확인해야 하며, 인수 대상과 제외 대상의 명확한 구분이 핵심입니다.
영업에 필수적인 인허가, 임대차, 소프트웨어 사용권, 고객자료 등이 이전 가능한지도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목록에 누락된 자산이나 우발채무가 발견될 때의 처리, 이전에 필요한 상대방 동의와 비용 부담도 정해야 합니다. 실사 자료, 자산대장, 계약 목록, 채무 현황을 기준일에 맞춰 정리하고 변경분은 종결 전까지 갱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업이 정기적으로 법적 리스크 점검을 운영하려면 어떤 기준을 마련해야 하나요?
상시 법무관리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보다 계약, 인사, 지식재산, 개인정보, 분쟁 가능성을 일정한 주기로 확인하는 체계가 중요합니다. 부서별로 업무 특성과 위험도를 나누고,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의 책임자를 명확히 정해야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점검 항목에는 주요 계약의 갱신일과 의무 이행, 미수금이나 클레임, 인허가와 신고 일정, 내부 승인 절차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안을 같은 빈도로 확인하기보다 영향과 발생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발견된 문제는 담당자·기한·처리 상태를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규정과 업무 방식이 바뀌면 점검표도 함께 수정해야 합니다.
기업이 정관과 상업등기 변경사항을 관리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정관과 상업등기는 회사의 목적, 본점, 임원, 자본금, 주식 관련 사항처럼 대외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담습니다. 실제 운영 내용과 등기·정관의 기재가 다르면 계약, 금융거래, 인허가 또는 주주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변경사항의 발생 시점과 신고 기한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주주총회나 이사회 결의가 필요한지, 정관 변경의 의결 요건을 충족했는지, 변경 내용이 등기 대상인지 구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임원 임기, 본점 이전, 신주 발행처럼 일정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의사록·주주명부·등기신청 자료를 서로 대조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직 개편이나 투자 전에는 최신 자료를 기준으로 사전 점검해야 합니다.
정비사업 조합이 체결한 용역계약의 내용을 조합원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정비사업에서 설계, 감정평가, 홍보, 정비사업 관리 등 용역계약은 사업비와 조합원 부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조합원은 계약 상대방, 계약금액과 지급 조건, 업무 범위, 변경 및 해지 조항, 경쟁입찰이나 총회 의결 절차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 내용과 의결 절차의 일치 여부가 핵심적인 검토 대상입니다.
조합 정관과 총회·대의원회 의사록, 입찰공고와 선정 결과, 계약서 및 변경계약서, 지급 내역과 사업비 예산 자료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공개된 자료가 부족하다면 조합에 열람·복사를 요청하고, 요청 일자와 답변 내용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체결 당시의 권한과 절차, 실제 업무 수행 및 비용 지출이 서로 부합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정비사업 조합의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하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요구하려면 조합원 자격과 요구에 필요한 인원 및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정관과 관련 법령에 따라 소집권자, 요구서에 적을 안건, 제출 방식, 기한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조합원 여러 명의 서명만 모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정관상 소집 요건을 우선 점검해야 합니다.
요구서에는 총회에서 다룰 안건을 구체적으로 적고, 요구인들의 조합원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와 서명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조합에 제출한 날짜와 방법을 남기고, 조합이 응답하지 않거나 소집을 거부하면 정관과 관련 절차에 따른 후속 대응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안건의 적법성과 조합원에게 제공될 자료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서에 대리인이 서명했다면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나요?
임대인이나 임차인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계약서에 서명했다면, 대리권이 실제로 부여되었는지와 대리인이 그 범위 안에서 계약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임장에는 목적물, 계약 기간, 보증금과 차임, 계약 체결 권한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는지 살펴보고, 본인의 인감증명서나 신분 확인 자료와 내용이 맞는지 대조해야 합니다. 대리권의 범위와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소유 부동산이라면 다른 소유자의 동의나 위임이 필요한지, 법인 명의라면 대표권과 내부 결의가 필요한지도 따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 위임인에게 직접 연락해 대리 권한을 확인하고,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 본인 확인 통화 내용, 계약금 지급 계좌 명의 등을 보관하면 향후 분쟁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임대차계약 당사자가 바뀌거나 목적물의 소유권이 이전되면 계약은 어떻게 되나요?
임대차 기간 중 건물이나 주택의 소유권이 다른 사람에게 이전되면, 새 소유자가 임대인의 지위를 이어받는지가 먼저 문제됩니다. 임차인은 계약서와 실제 점유 여부, 전입신고나 사업자등록 등 대항요건을 확인해야 하며, 소유권 변동만으로 기존 계약의 모든 내용이 당연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유권 이전일과 대항요건을 기준으로 권리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계약의 종류, 목적물의 사용 형태, 보증금 보호 여부, 매매계약에 포함된 인수 특약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기부의 소유권 변동 내역, 임대차계약서, 보증금과 차임 지급 자료, 전입 또는 사업자등록 자료를 확보하고, 새 소유자에게 계약 승계와 보증금 반환 책임에 관한 의사를 서면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혼하면 자녀의 성과 본을 바로 바꿀 수 있나요?
이혼 자체만으로 자녀의 성과 본이 자동으로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변경을 원한다면 부모의 협의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고, 협의가 되지 않거나 상대방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정법원에 허가를 구하는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단순히 부모 중 한 사람의 희망만이 아니라 자녀의 생활관계와 복리를 중심으로 살펴보므로, 자녀의 복리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자녀의 나이와 의사, 현재 사용하는 성과 본, 학교·사회생활에서의 불편, 부모와의 관계, 변경 후 생활의 안정성 등이 판단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성장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 의사도 고려될 수 있지만, 나이와 상황에 따라 반영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 자료, 학교나 생활상 불편을 보여 주는 자료, 양육 상황과 변경 필요성을 설명하는 내용을 준비해 개별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혼소송에서 배우자의 숨은 재산을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배우자가 재산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거나 일부만 알리고 있다면, 재산분할을 주장하는 당사자가 알고 있는 재산의 종류와 취득 경위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소송에서는 상대방에게 재산목록 제출을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 법원을 통해 금융기관·공공기관 등에 사실조회나 문서 관련 절차를 신청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재산 형성 과정과 자금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예금, 보험, 주식, 퇴직급여뿐 아니라 채무와 최근 명의 변경 내역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다만 모든 조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막연한 의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좌내역, 등기자료, 세금자료, 생활비 부담 자료와 함께 재산이 줄거나 이전된 시점과 정황을 정리해 제출하고, 자료를 임의로 취득하거나 상대방 계정에 무단 접근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부동산 분쟁에서 상대방이 해외에 있거나 주소를 알 수 없으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상대방의 주소를 알 수 없거나 해외에 거주한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절차가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계약서, 등기자료, 송금 내역, 과거 연락처 등으로 확인 가능한 주소를 조사하고, 송달 가능한 주소의 확인과 연락 시도 내용을 객관적으로 남겨야 합니다.
주소 보정이나 공시송달이 문제 되는지는 사건의 종류와 조사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해외 송달은 국가와 절차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잘못된 주소를 전제로 진행하면 절차가 다시 문제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성명·법인정보, 마지막으로 확인한 주소, 반송 우편물, 이메일과 문자 기록, 해외 주소 자료를 정리하고, 청구 내용과 시급성을 검토해 적절한 송달 및 보전 절차를 선택해야 합니다.
집합건물의 주차공간 사용을 둘러싼 분쟁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집합건물의 주차공간은 전유부분에 포함되는지, 공용부분인지, 관리규약이나 분양계약에서 별도 사용권을 정했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기와 관리규약의 내용만이 아니라 건축물대장, 분양자료, 주차장 배치와 실제 관리 방식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특정 세대나 점포에 전용 사용을 인정하는 약정이 있는지, 주차대수 배정이 소유권에 결부된 것인지 단순한 관리상 배려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규약 변경이나 주차 제한이 적법한 절차를 거쳤는지, 다른 구분소유자의 이용을 지나치게 제한하는지도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등기부와 관리규약, 분양계약서, 관리단 의사록, 주차 배정표와 현장 사진을 확보하고, 관리단에 공식적인 확인과 자료 열람을 요청한 뒤 구체적인 권리관계를 검토해야 합니다.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사업비 예산과 비용 초과 위험은 어떻게 검토하나요?
개발사업의 사업비는 토지비와 공사비뿐 아니라 금융비용, 세금, 인허가 비용, 분양·마케팅비, 각종 용역비까지 포함해 전체 구조로 검토해야 합니다. 비용 부담과 초과 위험의 배분을 계약서에 분명히 정하지 않으면 예상 밖의 지출을 두고 공동사업자나 시공사 사이에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산 변경 권한, 추가 차입의 승인 절차, 비용 초과 시 부담 비율, 공사비 조정 기준, 사업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상 수입과 분양률을 낙관적으로만 계산하지 말고 인허가 지연이나 금리 변동 등 민감한 상황도 따져야 합니다. 사업협약서, 도급계약, 대출약정, 예산표와 자금집행 자료를 대조하고, 변경 승인과 보고 절차를 문서로 남기는 방식이 실무상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인도일과 점유 이전 시기를 정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부동산 매매에서 잔금 지급일과 실제 인도일이 다르면, 언제 열쇠와 점유를 넘길지, 매도인이 계속 사용하거나 임차인이 남아 있는 경우 어떻게 정리할지를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인도 시기와 점유 상태를 명확히 정하고, 인도 전후의 관리비·공과금·수선 책임도 함께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도 지연 시 통지 방법, 지체에 따른 비용 부담, 잔금 일부의 보류 가능성 등을 정할 수 있지만, 실제 효력은 계약 내용과 지연 사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 남은 집기나 폐기물, 열쇠·출입카드, 계량기 수치도 확인 대상입니다. 계약서, 특약, 잔금 내역, 인도 당시 사진과 확인서를 준비하고, 문제가 생기면 상대방에게 이행을 요구한 기록을 남긴 뒤 사실관계에 맞는 대응을 검토해야 합니다.
이혼소송에서 상대방이 허위 주장을 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상대방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감정적으로 반박하기보다 쟁점별로 사실, 증거, 법적 의미를 나누어 대응해야 합니다. 모든 주장을 한꺼번에 부인하기보다는 실제로 다투어야 할 내용과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을 구분하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위 주장이라고 해서 곧바로 별도의 책임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장별 반박자료의 시간순 정리가 기본입니다. 문자와 이메일, 계좌내역, 일정표, 진료·상담자료, 관련자의 확인 내용처럼 작성 시점과 출처가 분명한 자료를 보존하세요. 녹음이나 개인정보 자료는 수집 과정의 적법성도 확인해야 하며, 준비서면에는 과장된 표현을 피하고 상대방 주장 중 틀린 부분과 그 근거를 항목별로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혼 조정기일에 당사자가 직접 출석하기 어려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혼 조정기일은 당사자의 의사와 합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절차이므로, 출석이 어렵다고 아무런 연락 없이 빠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질병, 해외 체류, 업무상 불가피한 사정 등이 있다면 법원에 일정 변경이나 대리 출석 가능 여부를 미리 문의할 수 있습니다. 허용되는 방식은 사건과 법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불출석 사유와 소명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서, 항공 일정, 근무자료 등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가능한 날짜, 조정 의사, 합의된 쟁점과 남은 쟁점을 정리해 알리세요. 대리인을 통한 진행이 가능한 경우에도 재산, 자녀, 위자료 등 핵심 조건을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고, 조정조서의 문구를 확인한 뒤 동의해야 합니다.
친권자가 아닌 부모가 자녀의 학교 행사나 상담에 참여할 수 있나요?
친권자가 아니더라도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모든 정보에서 당연히 배제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학교의 안내와 개인정보 처리 기준, 자녀의 안전, 부모 사이의 분쟁 정도에 따라 행사 참여나 상담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에 직접 방문해 갈등을 일으키거나 자녀에게 부담을 주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녀의 안전과 교육상 필요성을 우선해 접근해야 합니다. 학교에 가족관계와 현재 친권·양육 상태를 알리고 제공 가능한 정보와 절차를 확인하며, 상대방과 협의한 내용은 문자나 이메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교섭이나 학교 정보 공유가 반복적으로 막힌다면 관련 자료를 모아 조정 또는 법원의 판단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공동친권자인 부모가 자녀의 중요한 진학 문제에 합의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공동친권을 행사하는 경우 자녀의 진학이나 장기간 교육처럼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사항은 부모가 협의해 정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바람직합니다. 의견이 계속 엇갈리면 자녀의 나이와 적성, 현재 학교생활, 통학 여건, 교육의 연속성 등을 종합해 판단해야 합니다. 한쪽 부모가 일방적으로 결정을 실행했다고 해서 그 결정이 항상 우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의 복리를 중심으로 한 객관적 자료가 중요합니다. 학교 상담 내용, 성적과 출결, 통학 거리, 비용 부담, 자녀의 의사와 적응 상태를 정리하고 상대방과 주고받은 협의 기록도 보관하세요. 대화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조정이나 법원에 판단을 구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으며, 긴급하지 않다면 학기나 시험 일정 등 자녀의 안정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사전처분으로 공동명의 주택의 처분이나 임대를 임시로 막아 달라고 할 수 있나요?
이혼 절차 중 공동명의 부동산이나 사실상 공동재산이 매각되거나 담보로 제공될 우려가 있다면, 재산을 보전하기 위한 임시 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처분만으로 모든 처분이 자동으로 금지되는 것은 아니며, 어떤 절차가 적합한지는 재산의 성격과 긴급성, 상대방의 행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법원은 필요한 범위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구체적인 처분 위험을 입증하는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등기사항증명서, 매매나 임대 관련 광고, 상대방의 처분 의사를 보여 주는 메시지, 대출 또는 담보 설정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재산 목록과 현재 권리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계약이나 등기가 진행됐다면 별도의 대응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시점과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사전처분으로 자녀와의 면접교섭에 제3자의 입회나 장소 제한을 정할 수 있나요?
가정법원은 자녀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면접교섭의 횟수, 시간, 장소, 인계 방법을 임시로 정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가족이나 전문가의 입회, 특정 장소에서의 만남, 숙박 제한처럼 조건을 붙이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상대방을 제재하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자녀 보호를 위한 임시 조치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구체적인 위험과 필요성이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 폭력이나 위협, 음주, 장기간 연락 두절, 자녀의 심각한 불안 등을 주장한다면 막연한 우려보다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진술서, 문자와 통화 기록, 신고·진료 자료, 상담기록 등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원하는 면접교섭 방식과 기간을 현실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해배상 청구에서 손해액 산정 기준일은 어떻게 정하나요?
손해액의 기준일은 손해의 종류와 발생 시점, 회복 가능성, 가격 변동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건의 훼손처럼 특정 시점에 가치가 감소한 경우와 치료비나 복구비처럼 시간이 지나며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를 동일한 날의 금액으로 계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해가 현실화된 시점과 그 후의 변동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위반인지 불법행위인지, 피해자가 실제로 지출했는지, 손해를 줄이기 위한 합리적 조치를 했는지에 따라 산정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시 시세 자료, 수리·치료비 영수증, 감정서, 거래 명세, 손해 발생 및 회복 경위를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기준일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금액이 기간별로 달라진다면 각 항목과 산정 근거를 구분해 제시해야 합니다.
손해배상 청구에서 대체 거래로 얻은 이익은 손해액에 반영되나요?
손해가 발생한 뒤 피해자가 다른 거래나 조치로 이익을 얻었다면, 그 이익이 손해를 보완한 것인지와 문제 된 행위에서 직접 비롯된 것인지가 손해액 산정에서 검토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수익을 기계적으로 공제하는 것은 아니며, 손해와 이익 사이의 관련성, 얻기 위해 지출한 비용, 거래의 성격과 시점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손해와 이익의 직접 관련성이 주요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대체 물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했다면 실제 지출 차이가 손해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별도의 사업 활동으로 얻은 일반적 수익까지 곧바로 공제되는지는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계약서와 원래 거래 자료, 대체 거래 내역, 비용 영수증, 수익 산출 근거를 보관하고, 대체 조치가 불가피했음을 보여 주는 자료도 함께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매대금 지급을 위해 제시한 어음이 만기 전에 회수되면 대금 지급으로 볼 수 있나요?
매수인이 매매대금 대신 어음을 교부한 경우, 어음 교부만으로 원래의 대금채무가 바로 소멸하는지 아니면 지급을 위한 수단에 그치는지는 당사자의 합의와 거래 관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음의 만기, 결제 여부, 교부 목적, 계약서의 표현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어음이 만기 전에 회수되었다는 사정만으로 대금채무가 확정적으로 소멸하거나 부활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음 교부의 법적 목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음 회수 과정에서 새 지급 약정이나 채무 승인, 반환 합의가 있었는지도 중요합니다. 매도인은 어음 사본과 회수 경위, 매매계약서, 영수증, 계좌 내역, 당사자 간 메시지를 확보하고 실제 결제 여부를 구분해야 합니다. 분쟁이 생기면 원금 청구와 어음 관련 권리의 관계를 함께 검토하여 중복 청구가 되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매대금 지급을 위해 제공한 담보가 부족하면 추가 담보를 요구할 수 있나요?
매수인이 대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담보를 제공했더라도, 약정된 담보의 가치나 범위가 실제 채무를 충분히 보장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추가 담보 제공 의무나 담보가치 유지 조항이 있다면 그 내용에 따라 요구할 수 있지만, 단순히 담보가 부족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추가 제공을 강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 담보 약정의 존재가 우선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담보가치 하락의 원인, 평가 시점, 채무 잔액, 당사자가 합의한 담보 비율과 교체 절차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추가 담보를 요구할 때에는 근거 조항과 부족한 범위를 서면으로 특정하고, 불응 시 가능한 조치를 성급히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 담보 설정 자료, 감정 또는 시세 자료, 지급 내역을 준비하면 협의와 분쟁 대응에 도움이 됩니다.
계약해제권을 행사하기 전에 이행 최고를 해야 하나요?
상대방의 계약 위반을 이유로 해제하려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상당한 기간을 정해 이행을 요구한 뒤에도 이행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문제됩니다. 다만 계약에서 별도의 약정을 두었거나, 정해진 시기에 이행하지 않으면 계약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사정이 있거나, 상대방이 이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경우에는 별도 최고가 필요한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고가 필요한 상황인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최고를 한다면 이행해야 할 의무, 기한, 기한 내 이행이 없을 때 취할 조치를 구체적으로 적어 상대방에게 도달시켜야 합니다. 단순한 불만 표시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계약서와 이행 일정, 미이행 내역을 함께 확인하고 통지 자료와 도달 사실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해제 통지의 시점과 표현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계속적 공급계약에서 일부 기간만 계약을 해제할 수 있나요?
계속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에서는 상대방의 불이행이 특정 기간이나 일부 거래에 한정되는지, 그 부분을 나누어 해제할 수 있는지가 먼저 검토됩니다. 계약 내용상 각 공급이 독립적인 거래라면 해당 부분만 문제 될 수 있지만, 전체 거래가 하나의 목적을 위해 결합되어 있다면 일부 해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계약의 분할 가능성이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
해제 가능 여부는 불이행의 정도, 거래 전체의 목적, 이미 이행된 부분의 사용 여부, 계약서의 해제 조항 등을 함께 살펴 판단합니다. 해제 통지 전후의 공급 내역과 대금 정산도 중요하므로 계약서, 발주서, 납품 자료, 세금계산서, 대화 기록을 정리해야 합니다. 일부 해제를 주장하려면 어느 기간과 거래를 대상으로 하는지 명확히 특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혼소송 중 배우자가 생활비 지급을 중단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어도 부부와 미성년 자녀의 생활에 필요한 비용 문제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지급하던 생활비를 중단했다면 가계 지출, 자녀 양육비, 상대방의 소득과 재산 상황을 정리해 법원에 임시적인 비용 부담을 요청할 수 있는지 검토하게 됩니다. 실제 부족액과 지출 내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좌 입금 내역, 카드 사용내역, 임대료·교육비·치료비 영수증과 상대방의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모으고, 언제부터 얼마가 부족해졌는지 날짜별로 기록하세요. 일방적으로 계좌를 사용하거나 자녀를 통한 압박을 하기보다는 법원 절차와 정식 요청을 활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임시 조치의 범위와 인정 여부는 자녀의 필요, 각자의 부담능력, 기존 지급관행 등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혼소송 서류를 받지 않으면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혼소송의 서류를 받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사건이 바로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주소 확인, 송달 시도 등 정해진 절차를 진행하고, 실제 거주지를 알 수 없거나 일반적인 방법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다른 송달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송달 절차와 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소를 옮겼다면 주민등록 정리와 별개로 법원에 실제 연락 가능한 주소를 알리고, 우편물을 장기간 확인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가족이나 대리인을 통한 확인 방법을 마련하세요. 서류를 뒤늦게 받았다면 답변서 제출기한과 변론기일을 즉시 확인하고, 자녀·재산·위자료 등에 관한 입장을 자료와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송달의 적법성이나 기한 계산은 사건 경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명 후 금융기관의 대출과 보증 기록은 어떻게 변경하나요?
개명했다고 해서 기존 대출, 보증, 예금계약이 새로 체결되거나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의 당사자는 동일하므로 기존 권리와 의무는 원칙적으로 계속되며, 금융기관에 이름 변경 사실을 알려 고객정보와 계약 기록을 정리해야 합니다. 대출·보증 계약의 명의 정정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등 개명 전후의 동일인을 확인할 자료를 준비하고, 거래 중인 은행·저축은행·카드사·보증기관에 각각 변경 절차를 문의하세요. 자동이체 계좌나 상환 안내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대출, 담보권, 연대보증처럼 여러 당사자가 관련된 계약은 추가 확인서나 방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계약서와 최근 거래내역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명 후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기록은 어떻게 정리하나요?
개명 허가와 가족관계등록부 정리가 끝나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공적 기관의 가입자 정보도 새 이름으로 맞추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관 간 정보가 자동으로 연계되는 경우도 있지만, 반영 시기나 대상은 기관별로 달라 변경 완료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민등록초본이나 기본증명서 등 이름 변경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준비해 각 기관의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직장가입자는 회사 인사·급여 담당 부서에 알려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납부 내역이나 자격 정보가 다르게 표시되면 해당 기관에 정정 요청을 해야 합니다. 해외 체류나 지역가입 등 개인 사정에 따라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인수합병 거래에서 거래 당사자의 권한과 서명 절차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인수합병 계약은 금액과 조건뿐 아니라 각 당사자가 해당 거래를 체결할 권한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관과 등기사항, 주주·이사회 또는 관련 기관의 승인 필요성, 대리인의 위임 범위, 공동대표의 서명 방식과 내부 투자 제한을 점검해야 합니다. 서명권자와 필요한 승인 절차가 빠지면 계약 이후 권한 다툼이나 종결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대상 회사의 주요 계약이나 금융약정에 사전 동의 조항이 있는지, 매도인 측 주주 전원이 필요한 문서에 서명하는지, 전자서명과 원본 보관 방식이 적절한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정관·등기부·이사회와 주주총회 의사록, 위임장, 주주명부, 금융기관 동의서를 거래 일정에 맞춰 확보하고, 종결 당일 제출본과 서명본을 별도로 대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수합병에서 거래 전후의 세무 위험은 어떤 방식으로 확인하나요?
인수합병의 세무 위험은 대상 회사의 신고·납부 내역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거래 구조와 자산·부채의 이전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세금 부담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미신고 세금, 세무조사 진행 여부, 이월 공제나 감면 요건, 특수관계인 거래와 원천징수 문제를 확인하고, 주식 인수와 자산 인수 중 어느 방식이 적절한지도 비교해야 합니다. 잠재 세금과 부담 주체의 구분이 중요합니다.
실사 결과는 거래대금 조정, 진술·보장, 세금 관련 보상과 청구 기간에 반영할 수 있지만, 모든 위험을 계약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신고서와 납부증명, 세무조사 자료, 주요 거래명세, 세액공제 근거와 자문 의견을 확보하고, 종결 전후 신고 의무와 자료 인계 책임을 일정표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기업이 직원과 비밀유지·경업 관련 약정을 체결할 때 무엇을 정해야 하나요?
직원과 비밀유지·경업 관련 약정을 정할 때는 회사의 보호할 이익과 직원의 직업 선택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야 합니다. 비밀정보의 범위, 보호 기간, 사용이 허용되는 업무, 퇴직 시 자료 반환과 삭제 의무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하며, 단순히 회사의 모든 정보라고 포괄적으로 쓰면 실제 적용 과정에서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호할 정보와 제한 범위의 구체성이 핵심입니다.
경업 제한은 기간·지역·대상 업무가 합리적으로 정해졌는지, 직무와 보상 수준에 비추어 필요한 범위인지 살펴야 합니다. 약정만 두기보다 접근권한 관리, 보안교육, 퇴직 면담과 자료 회수 절차를 함께 운영하고, 직원별 접근 정보와 서명본, 관련 안내 내역을 보관해야 사후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기업 계약서의 손해배상 예정과 위약벌은 어떻게 구분해 검토해야 하나요?
계약서의 손해배상 예정과 위약벌은 위반 시 금전 부담을 정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기능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 예정은 손해액을 미리 정하는 취지인지, 위약벌은 의무 이행을 압박하기 위한 제재인지 문언과 계약 목적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조항의 법적 성격과 산정 기준을 분명히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액이 지나치게 크거나 실제 손해와의 관계가 불명확하면 분쟁에서 감액 또는 효력 문제가 제기될 수 있고, 여러 의무 위반에 중복 적용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체결 전에는 위반 유형, 귀책사유, 손해 산정 방식, 상한과 중복 배상 여부를 표로 정리하고, 협상 과정의 설명 자료와 관련 비용·손실 근거도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법인이 자기주식을 취득하거나 처분할 때 무엇을 확인하나요?
회사의 자기주식 취득·처분은 자본과 주주 지분, 의결권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목적과 재원, 거래 상대방, 가격 산정의 근거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취득·처분 절차와 가격의 공정성이 핵심이며, 특정 주주에게 이익을 주거나 경영권에 영향을 줄 의도가 있었는지도 사실관계에 따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관과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의사록, 취득·처분 계약, 주식 수와 가격, 대금 지급 내역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상 한도와 절차를 점검해야 합니다. 계열회사나 임원과의 거래라면 이해상충과 공시, 이사 책임 문제도 별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주주명부와 재무제표, 주식변동 자료를 거래 전후로 비교하고, 의사결정 과정과 평가자료를 보관해야 사실관계를 명확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법인이 종류주식을 발행할 때 의결권과 배당은 어떻게 정하나요?
종류주식은 주식의 내용에 따라 배당, 잔여재산 분배, 의결권 또는 상환·전환 조건을 다르게 정한 주식입니다. 발행을 검토할 때는 정관과 발행조건의 일치를 우선 확인해야 하며, 회사의 정관에 근거가 없거나 주주 간 권리 차이가 불명확하면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종류별 권리와 행사 방법, 발행 주식 수, 전환 또는 상환의 조건, 배당 우선순위와 미지급 시 처리, 특정 종류주주에게 별도 동의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기존 주주의 의결권과 지분 희석, 투자계약 및 주주간계약과의 충돌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정관, 주주총회 의사록, 투자계약서, 주식인수 조건과 관련 공시·등기 자료를 대조하고, 실제 자금 흐름과 의사결정 구조까지 기록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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