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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상담 전 많이 물어보시는 내용

총 515건

부동산 법인의 감사가 경영진의 위법하거나 부적절한 업무를 발견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감사는 회사의 업무와 재산 상태를 조사하고 관련 자료의 제출이나 설명을 요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에 보고하는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심만으로 경영진의 행위를 위법하다고 단정하기보다,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는지와 정관·내부규정·법령상 의무가 위반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손해 자료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서, 회계전표, 이사회 의사록, 이메일과 결재 기록을 보존하고, 관련자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했는지와 조사 과정의 공정성도 기록해야 합니다. 사안에 따라 임시 이사회나 주주총회 보고, 추가 조사, 손해 회복을 위한 청구 등을 검토할 수 있으므로 정관과 회사 규모, 주주 구성까지 함께 살펴 대응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법인의 주주총회 결의가 무효라고 다투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주주총회 결의의 효력을 다투려면 소집통지의 대상과 기간, 의결권이 있는 주주의 참석 및 의결권 행사,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 의사록 작성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한 절차상 흠결이 언제나 같은 법적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결의의 내용과 하자의 정도에 따라 다툼의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의 절차의 중대한 하자가 있었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 정관, 주주명부, 소집통지서, 위임장, 출석 및 투표 자료, 의사록을 확보하고 실제 진행 과정과 대조해야 합니다. 결의 이후 계약이나 등기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졌다면 관련 자료와 시간순 경위를 함께 정리해, 제소기간이나 보전처분 필요성 등 대응 시기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수합병 거래의 종결일에는 어떤 절차를 확인하나요?

인수합병의 종결은 계약서에 서명하는 날과 실제로 대금, 주식, 경영권 또는 자산이 이전되는 날이 다를 수 있습니다. 종결 전 선행조건이 충족되었는지, 필요한 기관 신고와 주주·이사회 절차가 끝났는지, 대금 지급과 서류 교부가 동시에 이뤄지는지 종결 조건과 증빙의 일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종결 당일에는 주식양도서류, 주주명부나 등기 관련 자료, 사임·선임 서류, 대금 지급 확인서, 인감과 계좌 정보를 거래 구조에 맞게 준비합니다. 일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거나 특정 승인이 늦어진 경우에는 종결 연기, 조건부 이행, 보류금 설정 등 대안을 검토할 수 있으므로 체크리스트와 담당자를 미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수합병 후 기존 계약과 거래관계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회사의 주식이나 사업이 바뀐 뒤에도 기존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는지는 거래 구조와 계약 문구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에 지배권 변경, 양도 제한, 사전 동의, 해지 사유가 정해져 있다면 상대방의 통지나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상 변경·해지 조건을 거래 종결 전에 분류해 두어야 합니다.

주요 공급·판매계약, 임대차, 금융약정, 라이선스와 공동사업 계약을 목록화하고, 상대방 동의가 필요한지와 통지 기한을 확인하는 방식이 실무적입니다. 단순한 주식 인수와 사업 양수도는 계약 승계 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동의 없이 진행할 경우 계약상 책임이나 거래 중단 위험이 생길 수 있어 계약별 대응 일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직원 퇴직이나 인사 분쟁에 대비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퇴직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해고 사유와 절차, 임금·퇴직급여 정산, 휴가와 근로시간 기록 등이 함께 검토됩니다. 회사가 생각하는 사유만으로 조치하기보다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에 근거가 있는지, 사전에 안내와 소명 기회가 있었는지 등 조치 과정의 객관적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징계나 퇴직 권고를 진행할 때에는 관련 사실을 날짜와 자료별로 정리하고, 당사자에게 전달한 통지와 면담 내용을 보관해야 합니다. 직무와 근무 형태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률적인 서식을 사용하기보다 취업규칙, 급여대장, 출퇴근 자료를 함께 확인해 절차와 문구를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표이사나 임원의 권한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대표이사와 임원은 회사 업무를 폭넓게 처리할 수 있지만, 정관과 이사회·주주총회 결의가 필요한 사항까지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대규모 차입, 담보 제공, 계열회사 거래, 주요 자산 처분처럼 회사에 큰 영향을 주는 행위는 권한과 승인 절차의 구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정관, 이사회 규정, 전결규정, 위임장과 실제 결재 관행이 서로 맞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한이 불명확하면 거래 상대방과의 분쟁이나 내부 책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의사록, 결재 문서, 위임 현황을 정리하고 직책별 권한표를 마련하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설립에 동의한 뒤 동의를 철회할 수 있나요?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설립 동의를 철회할 수 있는지는 동의서의 내용과 제출 시점, 조합설립인가 신청이나 인가가 이루어졌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한 변심만으로 언제든 철회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동의서에 포함된 사항과 사업 진행 단계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철회 가능 시점과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철회 의사를 표시할 때에는 구두 전달보다 서면 통지와 도달 사실을 남기는 방식이 안전하며, 조합이나 추진 주체가 접수한 날짜도 확인해야 합니다. 동의서 사본, 안내문, 총회 자료와 등기우편 영수증을 보관하고, 철회 이후 의결권이나 조합원 지위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사업 단계와 개인의 권리관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서류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재개발사업에서 분양신청을 하지 않으면 어떤 절차가 진행되나요?

재개발사업의 분양신청 기간은 조합이나 사업시행자가 정한 공고와 관련 법령에 따라 진행되며, 기간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분양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신청하지 않은 사유, 공고의 적법성, 토지등소유자의 지위 등에 따라 이후 절차와 권리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양신청 기간과 공고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현금청산 절차가 문제될 수 있고, 보상액 산정이나 협의 과정에서 별도의 쟁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고문, 조합 정관, 소유권 자료와 안내문을 확보하고 신청 기간과 방법을 객관적으로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간을 놓쳤다면 즉시 조합에 신청 가능 여부와 후속 절차를 서면으로 문의하고, 통지받은 문서와 날짜를 보관해야 합니다.

임차인이 계약 기간 중 이사를 나가려면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나요?

임차인이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퇴거하려면 계약서의 중도해지 조항과 임대인과의 별도 합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이 이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보증금 반환이나 차임 지급 의무가 자동으로 정리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퇴거일과 의무 종료일의 합의를 문서로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 임차인을 구하는 비용, 중개보수, 미납 차임과 원상복구비의 부담 주체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보증금 반환 시기와 열쇠 인도일, 관리비 정산일을 합의서에 구체적으로 적고, 임대차 목적물의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임대인이 합의를 거부하거나 정산 항목에 이견이 있으면 계약서, 계좌 내역, 주고받은 메시지를 정리해 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임대차계약 기간 중 임대료를 올리겠다는 요구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 기간 중 임대료를 올릴 수 있는지는 주택인지 상가인지, 계약서에 증액 조항이 있는지, 관련 법령의 적용 대상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대인이 일방적으로 요구했다고 곧바로 새로운 금액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이미 지급한 임대료와 합의 내용도 확인해야 합니다. 증액 요구의 근거와 시점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서의 차임 조정 조항, 보증금과 월세의 구분, 갱신이나 재계약 여부를 확인하고 서면으로 요구 내용과 산정 근거를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두 합의만으로 지급액을 변경하면 나중에 분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체 내역과 문자, 통지서를 보관해야 합니다. 주택과 상가에 적용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구체적 계약관계를 토대로 판단해야 합니다.

부동산에 가압류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으면 매수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매수하려는 부동산에 가압류, 근저당권, 압류 또는 임차권등기가 있으면 소유권을 이전받은 뒤에도 권리자가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의 권리 순위와 설정 원인, 채권액만 보고 실제 부담 범위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등기부와 실제 권리관계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매매계약에는 잔금 지급과 동시에 말소할 권리, 말소에 필요한 서류와 비용 부담 주체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말소 확인 전 잔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세입자나 유치권 주장자가 있는지도 현장과 관련 서류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 계약서, 말소 합의서와 금융기관 자료를 함께 검토하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매매계약 후 상대방의 귀책사유로 계약을 해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동산 매매계약을 해제하려면 먼저 상대방이 잔금 지급, 소유권이전서류 제공 등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마음이 바뀌었다는 사정만으로는 해제가 인정되기 어려울 수 있으며, 계약서에 정한 해제 조항과 위약금 약정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계약 위반 사실과 해제 요건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당한 기간을 정해 이행을 요구한 뒤 해제 의사를 통지하는 방식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지만, 계약 내용과 위반의 정도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금의 배액 반환이나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계약서, 송금 내역, 문자와 내용증명 등 자료를 보관하고, 해제 통지 전 법적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동소유 부동산을 처분하려면 공유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한가요?

공동소유 부동산의 처분 방법은 소유 형태와 처분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동산 전체를 매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에는 통상 모든 공유자의 의사와 서류가 문제되지만, 각자의 지분만 처분하는 경우에는 다른 공유자의 동의가 반드시 같은 방식으로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유물의 관리·변경 행위는 별도의 의사결정 기준이 적용될 수 있어, 단순히 지분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처분을 진행해서는 안 됩니다.

등기부에 표시된 지분, 공유자 사이의 약정, 실제 점유와 사용관계, 대출이나 임차권 같은 제한사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유자 중 한 명이 동의하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으면 계약의 당사자와 처분 범위를 신중하게 정해야 하며, 대리인이 서명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인감 관련 서류의 적정성도 살펴야 합니다. 처분 대상과 동의 범위를 구분해 서류를 준비하고, 매매계약 전 공유자별 권한을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토지나 일정한 건물을 거래할 때는 계약 체결만으로 절차가 끝나지 않고, 관할 행정청의 허가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허가 대상과 면적 기준, 이용 목적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며, 허가 전 계약의 효력이나 이행 가능성도 일반 매매와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허가 대상 여부와 이용계획을 계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계약서에는 허가 신청 주체와 시기, 허가가 나지 않을 때의 처리, 계약금 반환 및 비용 부담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이용 목적과 다른 신청을 하거나 허가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별도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기사항증명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매도인의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관할 행정청에 대상 여부와 필요 서류를 문의한 뒤 계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부모가 공동으로 친권을 행사할 때 중요한 의사결정은 어떻게 하나요?

부모가 공동으로 친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자녀의 일상적인 돌봄과 달리, 거주지·교육·치료·재산 관리처럼 자녀의 장기적인 생활에 영향을 주는 사항에서 부모 사이의 협의가 중요합니다. 한쪽 부모가 모든 결정을 단독으로 할 수 있는지는 결정문이나 합의 내용, 해당 사안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정권의 범위와 합의 내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의견이 다를 때에는 구두 주장만 반복하기보다 어떤 안건에 대해 언제 어떤 설명과 자료가 오갔는지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의 나이와 의사, 건강 상태, 교육의 연속성, 현재 생활의 안정성 등이 판단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긴급한 의료 상황처럼 즉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녀의 안전을 우선하되, 사후에 상대방에게 알리고 필요한 협의나 법원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친권자가 사망하면 남은 부모가 자동으로 친권을 행사하게 되나요?

친권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남은 부모가 곧바로 모든 상황에서 자동으로 친권을 행사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사망한 친권자의 지위, 생존 부모의 관계와 양육 환경, 자녀의 안전과 복리 등을 확인해 법률상 필요한 절차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자녀의 복리를 우선한 확인이 필요하며, 가족관계등록 사항만으로 실제 권한을 모두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생존 부모가 장기간 자녀와 떨어져 있었거나, 양육 능력과 주거 환경에 다툼이 있거나, 후견과 관련된 사정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법원 절차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사망 사실을 확인할 자료, 자녀의 생활·교육·의료 관련 자료를 준비하면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조치와 필요 서류는 가족관계 및 사건 경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전처분 결정이 내려진 뒤에도 내용을 변경할 수 있나요?

사전처분은 확정적인 최종 판단이 아니라 본안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의 임시 조치이므로, 이후 사정이 달라지면 기존 내용의 변경이나 보완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건강과 학교생활, 거주 환경, 당사자의 근무 형태처럼 결정 당시와 달라진 사정이 핵심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변경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사정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한 불만이나 상대방에 대한 감정만으로는 변경 필요성을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변화가 발생한 시점과 구체적인 영향을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기록, 학교 안내, 일정표, 대화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정리해 현재 처분의 어떤 부분이 현실과 맞지 않는지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법원의 처분 종류와 사건 진행 상황에 따라 가능한 절차와 제출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전처분으로 정해진 내용을 상대방이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사전처분은 본안 사건이 끝나기 전까지 자녀의 생활이나 재산 관계 등을 임시로 정하기 위한 절차이므로, 결정된 내용이 있다면 당사자는 그 취지에 맞게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어떤 내용이 언제 어떻게 이행되지 않았는지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불이행 사실의 객관적 기록이 중요합니다.

문자, 통화 내역, 만남 일정, 송금 자료, 학교나 기관의 확인 내용 등은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처분의 문구가 모호하거나 사정이 달라졌다면 그 내용을 그대로 집행하려 하기보다 법원에 관련 절차를 문의하거나 변경·보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불이행의 정도와 이유, 자녀에게 미친 영향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명 신청이 기각되면 다시 신청하거나 다툴 수 있나요?

개명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더라도 곧바로 같은 내용의 신청을 반복하기보다는 결정 이유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법원은 이름 사용으로 겪은 불편, 변경 필요성, 가족관계와 생활상의 영향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판단하므로, 단순히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각 이유의 정확한 확인이 다음 대응의 출발점입니다.

결정문에 안내된 불복 방법과 기간이 있다면 이를 놓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하며, 별도의 재신청을 검토할 때에는 이전 신청과 달라진 사정이나 보완된 자료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사용 기간, 사회생활에서의 곤란, 놀림이나 발음상의 문제 등을 뒷받침할 자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대응 가능성은 결정 내용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명 신청이 받아들여진 뒤에는 어떤 절차를 진행해야 하나요?

개명 허가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신분정보가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허가 결정문을 확인한 뒤 관할 관청에 개명 신고를 하고, 가족관계등록부에 변경 내용이 반영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금융기관 정보 등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서류와 기록도 각각 정리해야 합니다. 개명 후 기록 정리까지를 전체 절차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고 기한이나 제출 방법은 사건의 진행 방식과 관할 기관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고,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관여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학교, 직장, 보험, 통신사처럼 별도 변경 신청이 필요한 곳도 있으므로 허가 결정문과 신분증 등 기본 자료를 준비해 순서대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락된 기관이 없는지 목록을 만들어 확인하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피해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으면 손해배상액이 줄어드나요?

손해의 발생이나 확대에 피해자의 부주의가 영향을 주었다고 판단되면, 법원은 이를 고려해 상대방의 배상 책임이나 금액을 일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를 과실상계라고 하며, 피해자가 위험을 알았는지, 피할 수 있었는지, 사고 뒤 손해를 줄이기 위해 어떤 조치를 했는지 등이 함께 검토됩니다.

책임 비율은 정해진 공식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각 행위의 내용과 인과관계, 당시의 주의 의무, 손해 확대 과정 등을 종합해 판단됩니다. 따라서 과실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자료가 중요합니다. 사고 현장 사진, 계약·안내 자료, 진료기록, 수리 내역, 상대방과의 대화 및 손해를 줄이기 위해 취한 조치의 기록을 보관해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해배상청구권에도 기간 제한이 있나요?

손해배상청구권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해서 언제든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일정 기간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기간은 손해의 원인, 피해를 안 시점, 가해자를 알게 된 시점, 계약인지 불법행위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구 가능 기간의 확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효가 진행되는 시점과 중단 또는 완성 여부는 내용증명 발송, 소송 제기, 채무자의 일부 변제나 책임 인정 등 여러 사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 사고·거래 일자, 손해를 알게 된 경위, 상대방과 주고받은 자료를 정리하고, 기간이 임박했다면 지체하지 말고 대응 방법을 검토해야 합니다.

매매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면 지급 사실을 어떻게 입증하나요?

현금 지급은 계좌이체처럼 거래 기록이 자동으로 남지 않아, 지급 시기와 금액, 지급 장소, 수령자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중요합니다. 영수증이나 정산서가 있다면 우선 검토하고, 문서가 없을 때는 지급 당시 함께 있었던 사람의 진술, 이후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 장부나 회계자료 등 여러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됩니다.

지급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자료를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현금 인출 내역만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므로, 인출 시점이 약정일과 가까운지, 금액이 일치하는지, 상대방이 지급을 전제로 행동했는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영수증 원본, 정산 대화, 인출 내역, 동석자 정보와 거래 장부를 보관하고, 자료마다 날짜와 금액이 일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매대금 액수를 두고 다툼이 있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매매대금 분쟁에서는 당사자가 최종적으로 합의한 금액과 지급 조건을 우선 확인합니다. 계약서에 적힌 금액만이 아니라 별도 합의서, 견적서, 문자나 이메일, 계약 이후의 청구·입금 내역이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 부가세, 운송비, 수수료처럼 대금에 포함되는 항목을 어떻게 정했는지도 실제 청구액을 정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최종 합의와 지급 조건을 확인하려면 문서의 작성 시점과 당사자 표시, 변경 합의의 내용, 실제 이행 내역을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구두로 금액을 바꾸었다고 주장하는 경우에는 이를 뒷받침할 자료가 문제될 수 있고, 일부 지급이 있었다고 해서 잔액이 곧바로 확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계약서와 견적서, 세금계산서, 계좌 내역, 협상 메시지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차액의 근거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된 경우에도 계약해제가 가능한가요?

상대방의 의무가 일부 이행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항상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불이행의 정도가 커서 계약을 체결한 목적을 더 이상 실현하기 어렵고, 거래상대방에게 그 사정을 부담시키는 것이 합리적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의 종류와 당사자가 중요하게 여긴 내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계약 목적 달성 여부는 약정 내용, 이행 시기와 범위, 지연 또는 하자의 정도, 보완 가능성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사소한 문제나 단순한 불편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고, 반대로 일부 이행이라도 핵심 부분이 빠지면 다르게 평가될 여지가 있습니다. 계약서, 설명 자료, 현장 사진, 일정표와 상대방과의 협의 기록을 보관해 실제 영향과 개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위약금 조항이 있으면 계약 해제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계약서에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액을 정한 조항이 있더라도, 그 조항만으로 계약이 자동으로 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약정된 해제 사유와 행사 방법, 상대방의 의무 위반 내용이 실제로 발생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위약금 조항은 해제 여부와 별도로 손해배상 범위나 금액을 정하는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위약금 조항의 정확한 문구와 계약 체결 경위, 이행된 부분, 상대방에게 귀책사유가 있는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조항의 표현이 모호하거나 손해배상액이 지나치게 크다고 다투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계약서 원본, 주고받은 메시지, 지급 내역, 불이행을 보여주는 자료를 정리하고, 통지 전에는 해제와 배상 청구의 관계를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동산 법인의 이사가 회사와 이해관계가 있는 거래를 추진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법인의 이사나 그와 가까운 관계인이 거래 상대방이 되는 경우에는 회사와 개인의 이해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이때 거래의 내용과 규모, 가격의 적정성, 회사에 필요한 거래인지, 해당 이사가 의사결정에 관여했는지, 정관과 관련 법령이 요구하는 승인 절차를 지켰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형식상 계약서가 있다는 사정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의 의결 참여 여부와 회의록 기재, 독립적인 평가나 비교자료의 존재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해상충과 승인 절차를 먼저 점검하고, 정관·이사회 의사록·거래계약서·감정 또는 가격비교 자료·관련 이메일을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가 이미 진행됐다면 회사 손해와 책임 범위를 구분해 사실관계를 정리한 뒤 대응 방법을 검토해야 합니다.

부동산을 보유한 법인의 대표가 이사회 결의 없이 매각계약을 체결할 수 있나요?

부동산을 보유한 법인의 대표가 매각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서 언제나 그 계약이 바로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관, 주주총회나 이사회 권한 배분, 회사 내부 결재규정, 등기된 대표권의 범위와 거래 상대방의 인식 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특히 법인의 주요 자산을 처분하는 거래라면 내부 승인 절차가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계약의 효력은 대표권 제한이 있었는지, 상대방이 그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 주주나 이사에게 손해가 발생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관과 의사록 확인이 우선이며, 정관·법인등기사항증명서·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의사록·계약서·매매대금 자료를 정리해 검토해야 합니다. 이미 계약이 체결됐다면 이행 전후의 통지와 보전조치도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투자계약을 체결할 때 투자자가 특히 확인해야 할 조항은 무엇인가요?

투자계약은 투자금과 지분율만 정하는 문서가 아니라, 회사 운영과 투자금 회수에 관한 권리·의무를 정하는 약정입니다. 신주 또는 구주 여부, 투자금 납입과 사용 목적, 의결권, 이사회 참여, 정보 제공,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동의권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 후 의사결정 권한의 범위가 불명확하면 운영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매수권, 동반매도권, 주식 처분 제한, 희석 방지, 투자금 회수와 관련된 조건도 거래 구조에 따라 검토 대상이 됩니다. 다만 조항의 효력과 실제 부담은 회사의 정관, 기존 주주 간 계약, 투자자 구성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명 전에는 계약서와 정관, cap table, 기존 투자계약을 함께 대조하고, 구두로 합의한 내용이 있다면 문서에 반영할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를 인수하기 전에 법률실사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법률실사는 인수 대상 회사의 권리와 의무, 잠재적 분쟁 및 규제 위험을 거래 전에 파악하는 절차입니다. 정관과 주주관계, 주요 계약, 소송과 분쟁, 인허가, 고용관계, 지식재산권, 부동산과 담보 설정 등을 자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수 후에도 남는 우발채무가 있는지 살피는 것이 거래 구조와 가격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사의 범위는 업종, 거래 방식, 대상 회사의 규모와 제공 자료에 따라 달라지며, 자료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된 사항은 인수 중단 여부뿐 아니라 진술·보증, 손해배상, 선행조건, 대금 조정 등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료요청 목록을 미리 정하고, 계약서와 장부뿐 아니라 실제 운영 방식 및 관계사 거래 내용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업 내부 규정은 언제 정비하고 어떤 내용을 우선 확인해야 하나요?

회사 규모가 커지거나 업무 방식이 달라질 때에는 내부 규정을 현재 운영과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사·복무, 결재와 비용 집행, 정보보안, 이해충돌, 거래 승인 절차처럼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영역을 우선 점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업무와 규정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야 규정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분쟁 예방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규정이 서로 충돌하거나 법령상 보호되는 권리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적용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관련 법령과 기존 계약, 취업규칙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규정 제정 또는 개정 전에는 실제 담당자의 업무 흐름을 확인하고, 시행일과 적용 대상, 구성원에 대한 안내 방법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경 이력과 동의·공지 자료도 보관하면 추후 사실관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업이 계약서를 체결하기 전에 법률 검토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계약서 검토는 거래 조건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사가 부담할 의무와 예상하지 못한 위험을 미리 살피는 절차입니다. 대금 지급, 계약 기간과 해지, 손해배상, 비밀유지, 지식재산권 귀속처럼 분쟁이 발생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 불리한 책임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의 성격과 거래 상대방에 따라 필요한 검토 내용은 달라집니다. 표준 양식을 사용했더라도 실제 협의 과정에서 별도 조건이 추가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해외 거래라면 준거법과 분쟁 해결 방식도 살펴야 합니다. 검토를 요청할 때에는 계약서 원문뿐 아니라 협의 자료, 거래 목적, 원하는 조건과 이미 합의한 내용을 함께 준비하면 현실적인 수정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건축 조합의 분담금이 예상보다 늘어날 수 있나요?

재건축 분담금은 사업비, 일반분양 수입, 종전자산 평가액, 배정 평형과 공사비 등에 따라 달라지며 사업 진행 중 변경될 수 있습니다. 초기 안내 자료의 금액은 확정된 청구액이 아닐 수 있고, 설계 변경이나 공사비 조정, 금융비용 증가, 분양시장 변화가 반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조합이 제시한 추정치와 실제 납부 의무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분담금 산정 근거와 변경 절차를 살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합 정관, 총회 의사록,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감정평가 결과, 공사도급계약 및 변경 내역을 확인하고 총회 의결 내용과 조합원 통지의 일치 여부도 봐야 합니다. 납부 고지서와 산출표, 기존 납부금, 대출 및 이주비 약정을 보관하고, 금액에 이견이 있다면 이의 제기 기간과 총회 참석·의결권 행사 방법을 놓치지 않도록 일정을 관리해야 합니다.

재개발 구역의 주택을 매수할 때 조합원 자격을 확인하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재개발 구역의 부동산을 매수할 때는 매도인이 조합원인지, 해당 물건이 분양대상에 포함되는지, 조합원 지위 승계에 제한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 단계, 관리처분계획 인가 여부, 권리산정 기준일, 분양신청 현황에 따라 매수인의 권리와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구역 안에 있다는 사정만으로 원하는 주택을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권리산정 기준일과 승계 제한을 공식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조합 정관, 사업시행계획, 관리처분 관련 자료, 분양신청 안내와 관할 행정기관의 고시 내용을 대조하고, 공유지분이나 여러 세대가 있는 경우 권리 산정 방식도 따져야 합니다. 매매계약에는 조합원 자격이나 분양권 인정이 되지 않을 때의 책임과 해제·정산 기준을 명확히 두고, 중개 설명 자료와 조합 확인 내용을 보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임대인이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경우는 무엇인가요?

임대차 갱신 여부는 주택인지 상가인지, 법정 갱신요구권이 적용되는지, 임차인이 차임을 연체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대인이 직접 사용하려는 경우처럼 법에서 정한 사유가 문제될 수 있고, 단순히 계약기간이 끝났다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갱신 요구와 거절 통지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갱신 거절 사유와 통지 시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인의 설명과 실제 사용 계획이 다른지, 연체나 무단 전대 등 임차인의 의무 위반이 존재하는지, 상가라면 계약갱신요구권 기간과 권리금 관련 사정이 있는지도 판단 요소입니다. 계약서, 차임 지급 내역, 통지서와 문자, 사업자등록 및 영업 자료를 보관하고, 퇴거 요구를 받았다면 바로 합의하지 말고 적용 법률과 대응 기한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대차계약이 끝났는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임대차가 종료되었는데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으면 계약 종료 사유와 반환 시기를 확인하고, 임대인에게 반환을 요구한 사실을 문자나 내용증명 등으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금을 받기 전에 이사해야 한다면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전입신고와 점유 상태, 확정일자, 임차권등기명령 활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섣불리 열쇠를 넘기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판단에는 보증금 반환과 목적물 인도의 순서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계약서 특약, 연체 차임·관리비, 일부 반환 여부, 주택 또는 상가의 종류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서와 갱신 자료, 보증금 지급 내역, 전입 및 확정일자 자료, 반환 요구 기록을 준비하고, 이사 일정이 정해졌다면 권리 보전 조치를 먼저 확인한 뒤 지급명령이나 소송 등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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