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송치
반복 연락으로 스토킹 혐의를 받은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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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내용
반복 연락으로 스토킹 혐의를 받은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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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관 FAQ
6Q 횡령 사건에서 허위 세금계산서나 거래명세서를 작성한 경우 어떻게 판단하나요?
회사 자금이 실제 거래 없이 발행된 세금계산서나 거래명세서와 함께 빠져나갔다면, 단순한 회계 착오인지 자금을 개인적으로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이전하려는 행위였는지가 중요합니다. 문서 작성자와 승인자, 돈을 받은 사람의 관계 및 실제 용역이나 물품의 존재도 함께 살펴봅니다. 실제 거래와 자금 흐름의 일치 여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수사기관은 세금계산서, 계약서, 발주·검수 자료, 계좌내역, 전자우편과 메신저 등을 대조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일부만 이행되었거나 사후에 서류를 맞춘 사정이 있다면 해당 부분을 구분해 설명해야 합니다. 관련 문서를 임의로 수정하거나 폐기하지 말고, 거래별 날짜와 금액, 담당자, 대금 사용처를 표로 정리해 실제 경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횡령 사건에서 회사 자금의 송금 메모를 허위로 적은 경우 어떤 문제가 있나요?
송금 메모를 사실과 다르게 기재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횡령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금의 실제 사용처를 숨기거나 승인 절차를 가장하기 위해 허위 내용을 남겼다면, 자금을 보관·관리한 경위와 함께 고의 여부를 판단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메모와 실제 사용처의 불일치가 왜 발생했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은행 거래내역, 결재 문서, 영수증, 회계 프로그램의 수정 기록, 관련자들의 진술을 서로 비교해야 합니다. 업무상 관행으로 기재한 표현인지, 사후에 내용을 바꾼 것인지도 구별해야 합니다. 당시 지시를 받은 경로와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보존하고, 기억에 의존해 추측하기보다 거래별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제출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Q 횡령 사건에서 회사 자금으로 가족의 병원비를 지급한 경우 어떻게 보나요?
회사 자금으로 가족의 병원비를 지급한 경우에는 회사의 공식 복지제도나 급여·복리후생 약정에 따른 지출인지, 개인적 부탁으로 예외적으로 처리한 것인지가 먼저 확인됩니다. 회사가 부담할 근거와 승인 권한이 없었다면 개인적 사용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으나, 사용자의 지위와 반환 약속, 회사의 사후 동의 등 구체적 사정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급 근거와 승인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비 영수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급여규정, 복지규정, 이사회나 대표자의 승인 자료, 회계 처리 내역, 자금 반환 기록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로 회사 비용으로 처리하기로 한 합의가 있었다면 그 시점과 범위를 객관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자에게 사실과 다른 확인서를 받거나 기록을 뒤늦게 만드는 행동은 피하고, 지출별 경위를 구분해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살인 사건에서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의 휴대전화가 꺼져 있었다면 어떻게 보나요?
사건 전후 일정 시간 휴대전화가 꺼져 있었다는 사실은 통신기록이나 위치정보가 확인되지 않는 시간대를 만든다는 의미가 있을 뿐, 그 자체로 범행을 뒷받침하거나 부정하는 결정적 자료는 아닙니다. 배터리 부족, 고장, 통신 불량, 고의적인 전원 차단 등 여러 가능성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전원 차단의 구체적 이유와 다른 증거의 연결성이 중요합니다.
수사에서는 마지막 통신 시각, 기지국 접속 내역, 차량·건물 CCTV, 교통카드와 결제 기록, 주변인 진술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다시 켠 시점과 장소, 그 사이 이동 경로도 확인 대상이 됩니다. 기기나 계정을 임의로 초기화하지 말고, 고장이나 배터리 문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수리 내역과 당시 상황을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살인 사건에서 피의자가 사건 전후 목욕이나 샤워를 한 행동은 어떻게 평가되나요?
사건 전후 목욕이나 샤워를 했다는 행동은 일상적인 위생 행위일 수도 있고, 옷이나 신체에 남은 흔적을 없애려는 행동으로 의심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 행동만으로 고의나 범행 관여를 단정할 수 없으며, 시점과 장소, 함께 있었던 사람, 세탁물 상태, 현장 흔적 및 다른 증거와 종합해 평가합니다. 행동과 객관적 흔적의 연결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사기관은 CCTV, 욕실이나 세탁기 상태, 의류의 혈흔·유전물질 감정, 통화와 이동 기록, 사건 직후 주변인에게 한 말을 대조할 수 있습니다. 평소 샤워 습관이나 운동·작업 뒤 씻은 사정이 있다면 이를 뒷받침할 자료와 진술이 필요합니다. 추측으로 해명하기보다 시간대별 행동을 정리하고, 감정 결과에 이견이 있으면 감정 과정과 시료 채취 경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Q 살인 사건에서 피의자가 사건 직전 피해자의 보험을 확인한 경우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건 직전 피해자의 보험 가입이나 보장 내용을 확인했다면 범행 동기를 추정하는 자료로 검토될 수 있지만, 그 사실만으로 살인의 목적이나 고의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가족의 재산관리, 보험금 청구 준비, 단순한 문의 등 다른 이유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확인 경위와 경제적 이해관계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보험 조회 시각과 방법, 조회 권한, 피보험자와의 관계, 보험금 수익자, 실제로 보험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조회 뒤의 통화와 메시지, 금융거래, 범행 전 준비행위 및 사건 후 행동도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 기록과 계정 접속 내역을 임의로 삭제하지 말고, 조회를 지시받았거나 업무상 확인한 사정이 있다면 관련 문서와 담당자 진술을 확보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설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