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인력 유지 약정은 대상자의 역할과 보상, 근무 기간, 이탈 시 처리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약정의 대상과 이탈 기준의 구체성을 확인하고, 누구를 핵심 인력으로 볼지, 어떤 사유가 이탈에 해당하는지, 거래 종결 전후 어느 기간까지 의무가 이어지는지 분명히 해야 합니다. 과도한 의무나 모호한 표현은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유지 보너스, 주식이나 성과급 지급 조건은 근로계약 및 관련 세무·노무 문제와 함께 검토해야 하며, 회사의 일방적인 해고나 조직 변경처럼 인력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경우의 예외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정 체결 전 대상자의 동의와 기존 계약의 제한 사항을 확인하고, 업무 인수인계와 비밀정보 보호 절차도 준비해야 합니다. 거래 구조와 인력의 지위에 따라 적절한 문서와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