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법무관리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보다 계약, 인사, 지식재산, 개인정보, 분쟁 가능성을 일정한 주기로 확인하는 체계가 중요합니다. 부서별로 업무 특성과 위험도를 나누고,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의 책임자를 명확히 정해야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점검 항목에는 주요 계약의 갱신일과 의무 이행, 미수금이나 클레임, 인허가와 신고 일정, 내부 승인 절차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안을 같은 빈도로 확인하기보다 영향과 발생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발견된 문제는 담당자·기한·처리 상태를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규정과 업무 방식이 바뀌면 점검표도 함께 수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