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으로 주거지 안전이 우려된다면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출입카드 회수, 공동현관 등록정보 점검 등 즉시 가능한 보안 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과거에 열쇠나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는지, 동거·임대차 관계가 남아 있는지에 따라 가능한 조치와 분쟁 위험이 달라집니다. 긴급한 위험이 느껴지면 혼자 대면하지 말고 경찰에 상황을 알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비용 부담과 임대인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에는 교체 사유를 문자나 이메일로 남기고, 영수증과 교체 전후 기록을 보관하세요. 기존 출입권한의 존속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열쇠 반환, 비밀번호 공유 내역, 관리사무소 출입기록을 정리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접근이 계속되면 발생 시각과 방법을 기록하고, 보복이 우려되는 정황도 함께 신고 내용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