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피해자의 사진을 프로필이나 게시물에 계속 사용한다면 게시 화면, 계정 정보, 게시 시각과 공개 범위를 빠르게 보존해야 합니다. 사진이 공개된 사실만으로 스토킹 여부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사진의 취득 경위와 사용 목적, 반복성, 피해자가 느낀 불안과 다른 연락·접근 행위가 함께 검토됩니다. 게시물의 반복성과 맥락을 기록하세요.
플랫폼 신고로 게시물이 삭제될 수 있으므로 신고 전 화면을 캡처하고 가능하면 원본 주소와 주변 게시물도 남깁니다. 사진을 재유포하거나 공개적으로 비난하면 분쟁이 커질 수 있어 직접 대응은 신중해야 합니다. 계정명 변경 여부, 지인에게 전달된 화면, 과거 게시물의 날짜를 정리하고, 삭제 요청과 신고 사실도 접수번호가 남는 방식으로 보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