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양수도는 필요한 사업과 자산·계약을 선별해 이전하는 방식이고, 주식양수도는 대상 회사의 주식을 취득해 회사 자체를 지배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이전 대상의 특정, 계약·인허가 승계, 직원과 채무의 귀속, 기존 주주의 권리 변동을 중심으로 차이를 비교해야 합니다. 승계되는 권리와 부담의 범위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주식양수도는 회사에 남아 있는 우발채무와 과거 거래 위험까지 검토 대상이 될 수 있고, 영업양수도는 개별 자산이나 계약의 이전 절차와 상대방 동의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세금, 기업결합 관련 절차, 채권자와 근로관계에 미치는 영향도 거래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산·계약 목록, 인허가 현황, 재무자료와 분쟁 자료를 기준으로 두 방식의 비용과 일정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