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교체는 대표이사 개인의 사임만으로 모든 절차가 끝나는지,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선임·해임 결의가 필요한지 회사의 형태와 정관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사 지위와 대표권은 서로 다른 문제일 수 있으므로 새 대표 선임과 기존 대표의 이사 지위를 구분해 검토해야 합니다. 정관과 의사록의 절차 적합성이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소집권자, 소집 통지 기간과 방법, 의결정족수, 후보자의 선임 요건을 확인하고 실제 회의 내용이 의사록에 정확히 반영되도록 해야 합니다. 결의 후에는 변경등기와 금융기관·거래처에 대한 권한 정리, 인감과 전자서명 접근권 변경도 챙겨야 합니다. 다툼이 예상되면 통지서, 참석자 명부, 위임장, 의결 자료를 보존하고 대표권 행사로 인한 거래 공백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