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신고 과정에서 주소나 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공개되었다면, 공개된 정보의 종류와 게시 경위, 공개 범위, 삭제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필요한 범위를 넘은 정보가 유포되었다면 스토킹과 별도의 법적 문제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게시물과 공개 경로를 즉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시물 주소, 작성 시각, 계정명, 댓글과 공유 화면을 캡처하고 가능하면 원본 파일과 접속 기록도 보관해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퍼지는 경우 플랫폼의 신고·삭제 절차를 이용하되, 자료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직접 항의하거나 보복성 게시물을 올리면 분쟁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피하고, 경찰 신고 내용과 개인정보 유출 자료를 구분해 정리하여 각각 어떤 피해가 발생했는지 설명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