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인이 건물의 용도, 임대 현황, 인허가 상태, 권리 제한 등을 사실과 다르게 설명했다면 계약서와 교섭 과정에서 어떤 내용이 고지되었는지가 핵심입니다. 중요한 설명 내용의 증거 확보가 필요하며, 단순한 예상이나 홍보성 표현인지 계약상 보장으로 볼 수 있는지도 함께 판단합니다.
허위 또는 누락된 정보가 계약 체결에 영향을 주었는지, 실제 손해가 발생했는지, 매도인이 이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에 따라 해제나 손해배상 등 가능한 대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고·문자·이메일·확인설명서·계약서와 현장 사진을 보존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임의로 잔금이나 수령을 처리하기보다 사실관계와 계약 조항을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